[토론토맛집] Dave's hot chicken 북미의 맘스터치(?) ㅋㅋ

 

 

Dave's Hot Chicken Toronto

퇴근후에 직장동료랑 가본 치킨버거집 Dave's hot chicken!

LA 할리우드 골목에서 장사를 시작해서 이제는 미국체인으로 유명해진 치킨버거집이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간 곳은 영앤던다스, 이튼센터에서 도보로 3분정도거리에 위치하고있어요

싸인을 보니 새로 연지 얼마 안된것같아요~

 

참고로 현금페이는 받지않는다고하네요!

거리를 지나가만해도 시선강탈하는 간판이죠,,?ㅋㅋㅋ

 

 

메뉴는 심플한편이에요

매움의 정도를 정할수있는데 전 Medium 을 골랐고 그냥 살짝매콤한정도? 였어요 다음엔 Hot 으로 시켜보려구요 ㅋㅋ

전 Dave's #4 버거와 감튀가 같이나오는 메뉴였고 치즈는 넣지않고시켰답니다

 

 

ㅋㅋ 기다리는데 앞에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카드를 패러디한 기프트카드가 있더라구요?

너무 귀여워서 사고싶었네요 ㅋㅋㅋ

 

나름 실내가 넓어서 자리 않을곳도 꽤 되었어요

 

 

감튀에 찍어먹는 저 소스,,

약간 달달한 스파이시마요?같았는데 맛있더라구요..!

버거안에는 치킨, 피클, 콜슬로우 그리고 소스가 발라져있는데 

제스타일 이였어요 ㅋㅋ 배가 사실 많이 안고픈 상태였는데 뚝딱 다 먹었답니다..ㅋㅋ

담에 또 근처 가게되면 사먹을 것 같아요 ㅎㅎ

 

제원탑은 그래도 Chick-Fil-A, Church's 가 치킨버거로는 제일인것같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