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코로나로 인한 새로운 입국절차, 토론토 피얼슨 공항 입국시 주의사항

안녕하세요 

캐나다는 코로나가 생겨난이후 여행이나 고국 방문등의 이유로 있었던 해외입국자들에대해 아무 대책이없었는데요 올해 부터 새로운 정책이 생겼습니다!

일단 해외에서 오는 모든 입국자들은 proof of a negative COVID-19 laboratory test result, 코로나 음성증명서 가필요하고요. 무조건 입국날짜기준의 72시간안의 테스트 증명서가 항공사에 전달되어야한다고합니다.

2021년 2월 1일기준으로 캐나다 공항 입국자들 모두 PCR 코로나 테스트가 이뤄집니다.

토론토공항에서 (Pearson Airport) 테스트가 불필요한경우:
1. 4세미만 영아
2. 경유(레이오버)하는 여행객(도착지가 온타리오밖인경우) International travellers connecting to a Canadian destination outside Ontario (without leaving the airport premises)
3. 해외에서 국내비행한 항공사 직원들
International travellers arriving in Toronto via a domestic flight (e.g. Hong Kong-Vancouver-Toronto)

토론토 공항입국시 필요한것
Complete ArriveCAN App submission
Use ArriveCAN to submit a quarantine plan and contact info before departing for Canada, as requir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is is a requirement for entry into Canada as of November 21, 2020. This is not related to registration for Ontario’s airport testing pilot program.
Complete Pre-Departure testing requirement
This is a requirement for entry into Canada as of 12:01 am on January 7, 2021.
Register with Switch Health for Arrivals Testing

더 자세한 내용은 사이트 확인 부탁드려요
https://www.torontopearson.com/en/healthy-airport/covid-19-testing-at-toronto-pearson

캐나다 입국자들은 캐나다 연방정부가 지정한 호텔에서 최대 3일 동안 투숙해야 하며, 코로나 검사 및 호텔 숙박비는 1인당 최소 2천 불인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까지도 캐나다의 자가격리 대상이 불분명하여 혼란을 야기하고있다고합니다.. 테스트 결과와 상관없이 14일 자가격리는 무조건 이뤄져야한다고 합니다. 입국하시는 한인분들 모두 건강하고 안전하게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