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블로그글을 쓰는데요ㅎㅎ 이번 5월 롱위캔에 급 엄마와 벤쿠버 여행을 2박3일 계획해서 다녀왔습니다 토론토에서 가기전에 맛집들을 찾아보다 맛있어보이는 도넛집을 발견했습니다! 한국에서 요즘유행하는 노티드 도넛과 비슷해보였어요 제가 사실 딱히 도넛을 좋아하진않는데 노티드 도넛과 비슷해보이고 크림도 가득한게 꼭 한번 먹어보고싶더라구요 주소: 223 E Pender St, Vancouver, BC V6A 2T9 저는 위치가 한곳만 있는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한곳이 더 있더라구요? 제가 간곳이근데 차이나타운쪽이였는 홈리스들이 엄청 많아서 무서웠어요.. 제발 차타고가세요 ㅋㅋㅋ ㅠㅠㅠ 모르고 버스타고 가는길에 깜놀,, 몰랐는데 혼자 다니면 안되는 곳이라더라고요 도넛말고도 쿠키랑 다른 빵종류도 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