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있는 하루하루가 아쉬웠던 날 중 하루, 혼자 광장시장을 나섰습니다! 부촌육회 서울 종로구 종로 200-12 골목길쪽으로 입구가있어요!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에 방문했는데도 식당안에 사람이 많았어요 제가 먹고있는동안에도 손님이 계속 들어오고 외국인 손님들도 꽤 많았어요 육회비빔밥 (22년기준 8000원) 저는 혼자와서 육회비빔밥을시켰습니다 앉자마자 주문하니까 미리 준비를 해두시는지 1분도안되서 음식이나왔어요 ㅋㅋㅋ 같이주시는 뭇국도 너무 맛있더라구요 육회가 너무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