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르 우연히 동네에서 멀지않아 가게된 카페 자리도 너무 좁지않고 분위기가 좋은 카페 도르르 처음 가보느곳이였는데 사장님도 넘 친절하시고 커피맛도 넘좋았어요~ 오픈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9시까지 여신다고하네요 인스타 공지로는 매월 둘째주 일,월, 넷째주 일요일에 쉬신다고하시네요 귀여운 곰댕이가 손님을 맞이해줍니당 ㅎㅎ 핸드드립 원두도 판매한다고하네요 분위기도 너무 좋고 동네카페다보니 엄청 붐비지도 않아서 좋더라구요~ 도르르 마약커피가 궁금해서 물어보니 손님께서 지어주신이름이라네요~ 달달하고 씁쓸하고 고소한 맛이라해서 당장 주문했습니당 ㅎㅎ 전체적인 분위기는 이렇습니당 ㅎㅎ 바로 초등학교앞이라 어머님들이 많이 모이시는 장소일것같네용 ㅋㅋ 동생이랑 엄마는 다른거시켰는데 뭐였는지 까묵었네욤,, 다른 리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