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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코로나 3

캐나다 코로나로 인한 새로운 입국절차, 토론토 피얼슨 공항 입국시 주의사항

안녕하세요 캐나다는 코로나가 생겨난이후 여행이나 고국 방문등의 이유로 있었던 해외입국자들에대해 아무 대책이없었는데요 올해 부터 새로운 정책이 생겼습니다! 일단 해외에서 오는 모든 입국자들은 proof of a negative COVID-19 laboratory test result, 코로나 음성증명서 가필요하고요. 무조건 입국날짜기준의 72시간안의 테스트 증명서가 항공사에 전달되어야한다고합니다. 2021년 2월 1일기준으로 캐나다 공항 입국자들 모두 PCR 코로나 테스트가 이뤄집니다. 토론토공항에서 (Pearson Airport) 테스트가 불필요한경우: 1. 4세미만 영아 2. 경유(레이오버)하는 여행객(도착지가 온타리오밖인경우) International travellers connecting to a ..

정보 2021.02.05

캐나다 코로나 업데이트 + 정부 보조/대처 2020년 12월기준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코로나 2차 확산으로 전세계가 또다시 공포에 휩싸이고있는나날입니다 ㅠㅠ 캐나다는 현재 매일 하이레코드를 찍고있습니다 제가살고있는 온타리오주 지역은 거의 모든 곳이 락다운으로 다시 식당 다인인 불가, 꼭 필요한곳만 오픈되어있는 상태에요. 퀘백 다음으로 온타리오주, 벤쿠버 쪽도 확진자수가 급증하고있네요 ㅠㅠ 이에 따라 캐나다 정부는 코로나 사태 이후 사업체에 대한 비상 지원프로그램을 진행뿐아니라 재택근무가 일상이 된 직장인들을 위해 최대 400달러의 비용을 준다고하네요!!😳 비용처리를 위한 세부내역이나 고용주의 승인 신고서는 불필요해서 내년 세금신고때에 환급받을 수 있는걸로 보입니다. 내년부터 육아수당 또한 일시적으로 늘려 연소득 12만 달러 이하 가정의 6세 미만 아동 1명 당 최..

정보 2020.12.08

🇨🇦캐나다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실업급여(Employment Insurance)/ CERB 에관하여

안녕하세요 요즘 코로나바이러스로인해 전세계가 경제적으로 많은 피해를입고있는데요. 캐나다에서 직장인으로 있는 1인으로서 근황과 실업 급여에 대해 말해보려고합니다. 캐나다는 현재 코로나사태로인해 국경을 패쇄한 상태인데요. 국경은 물론 식당,카페들도 현재 딜리버리와 테이크아웃만 받는상태며 많은 기업들이 자택근무를 진행중입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구조조정이 들어간 회사들도 이미 많이 생겨났다고 하네요.. 캐나다에계신 한국인분들.. 많은 피해가없길바라요 ㅠㅠ 이런 상황들로인해 Employment Insurance 흔히 줄여서 EI라고 부르는 보험을 지원한사람들이 계속 늘고있다고합니다. EI 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회사에서 내 잘못이 아닌데도 나가라고 할 때, (구조조정) 두번째, 임..

정보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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