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 토론토에 고등학생때 유학을 생각하고 오게된 케이스인데 후에 영주권을받고 현재는 캐나다에서 직장생활을 하고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블로그 글을쓰면서 회상을 해보니 제가 처음 캐나다에 오게된게 2007년말 이었고 온지 약 15년만에 시민권을 신청하게되었네요. 처음 영주권 받았을때도 기분이 새로왔는데 시민권신청하고 막상 시험보라고 이메일을 받으니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어느덧 고등학생이 서른을 바라보는나이가되었습니다 ㅠㅠ 흑,, 코시국으로인해 요즘은 신청부터 테스트, 선서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작년 여름에 제가 신청할때까지만 해도 서류를 직접 보냈어야했는데 2021년 8월11일부터 온라인 신청이 가능해졌습니다! 저는 7월 13일 서류를 메일로 보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