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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첫방문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치킨버거 맛집 chick fil a 다녀온 후기글 입니단ㅎㅎㅎ..
몇주전에 다녀왔지만 이제 올려봅니당ㅋㅋㅋ
회사 근처이기도해서 올만에 혼밥하러 나왔어요
천장도 높고 넓은 곳에 위치한 Chick fil a
완전 딱 영앤 블로어에 위치해서 항상 바쁜거같아요!
저는 온라인으로 미리 주문을 했는데도 좀 오래걸렸답니다..! 그이유는? 감튀를 소금없이 시켰기 때문이죠!
저는 구석 창가쪽에 앉았답니당..
🍯팁
보통 패스트푸드점을 가셔서 소금 없이 감튀를 시키시면 아얘 새로 튀겨주기때문에 더 맛난 감튀를 드실 수 있어요👀 이게 저의 꿀팁(?)이에요 ㅋㅋㅋ
글고 저는 칙필레 소스에 찍어먹는걸 좋아해서 소금을 더 빼달라도했어요
시험준비하던게 있어서 공부하는 척(?)ㅋㅋ
저는 아이스티도 덜달게 시켰어요~
아주 치킨이 실하죠? 빵도 보드랍고
제가 church’s 치킨버거도 조아하지만
칙필레의 Spicy Deluxe Sandwich 도 넘 넘 조아해요>.< 오늘은 치즈를 빼고 시켰어요
ㅋㅋㅋ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배고파서 아주 흡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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